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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지킨다" 효성, 年 300조 규모 中 의류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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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위 지킨다" 효성, 年 300조 규모 中 의류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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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섬유 전시회 참석… "중국시장 적극 공략"
    올해 초 베트남, 인도 총리 찾은 데 이어 중국도 찾아

     

    효성 조현준 회장이 중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섬유 전시회에 참석했다. 효성은 연간 300조 원 규모의 중국 의류시장 공략을 강화해 세계 1위 기업의 위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효성은 1일, 조 회장이 지난 9월 27일 진행된 세계 최대 섬유 전시회인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Intertextile Shanghai) 2018'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접 전시회에 참가해 마케팅활동과 최신 섬유시장 트렌드도 점검했다.

    앞서 올해 초 베트남과 인도에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등 사업확대 계획을 밝힌 조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세계 최대 섬유 시장인 중국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의류산업 시장은 약 1조 7970억 위안(2016년 말 기준, 한화 약 300조 원) 규모로 연평균 5% 이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조 회장은 중국 의류시장 속옷과 스포츠의류, 캐쥬얼의류 각 부문에서 1, 2위를 달리는 브랜드 마니폼(Maniform), 안타(Anta), 이션(Yishion)을 만났다.

    조 회장은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글로벌 1위 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혁신, 맞춤 마케팅활 동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2월, 조 회장은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만나 사업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후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만나 스판덱스 공장 건설 계획을 밝혔다.

    이어 8월에도 중국 저장성 위안자쥔 성장을 만났고 이번 전시회에도 참석하는 등 시장 주도권 선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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