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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10월 16일'로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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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10월 16일'로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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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을 10월 16일로 지정해 추진하기로 관련 단체가 의견을 모았다.

    국무총리실 소속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 및 관련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는 부마항쟁 국가기념일을 10월 16일로 지정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부마민주항쟁의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국가기념일 지정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민주운동이 시작된 16일을 기념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부산지역과 달리 창원지역은 부산과 마산에서 동시에 거센 항쟁이 일어난 18일을 기념일로 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의견을 모으지 못했다.

    이에 심의위원회는 부산과 창원에 연고가 없는 역사정치사회학 등 전문가 10명에게 기념일 지정을 자문하고 두 도시는 이 자문에 따라 기념일을 정하기로 합의했다.

    그 결과 16일로 기념일을 지정해야 한다는 전문가가 6명으로 과반을 넘었다.

    반면 18일을 기념일로 정해야 한다는 의견은 3명이었고, 나머지 전문가 1명은 절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결국, 심의위원회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16일을 기념일로 지정하기로 하고 창원지역 단체도 이를 받아들였다.

    두 지역이 의견을 모으면서 지난달 출범한 기념재단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기념일 재정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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