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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문화관광 등 6개 분야 빅데이터 허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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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문화관광 등 6개 분야 빅데이터 허브 구축

    2015년 기준 전북 관광객 현황 데이터 시각화 예시(자료=전북도청제공)

     

    전라북도가 전북의 주요 정책방향에 맞는 6개 분야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전북 빅데이터 허브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 빅데이터 허브 사업 분야는 귀농귀촌, 물류, 지역경제, 재해정보, 문화관광, 농생명 분야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전북 빅데이터 허브 사업은 도와 시군이 생산하는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 저장하고 연계를 분석해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전라북도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개방하는 데이터를 통해 앱 개발 등 사업화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정책 결정, 신서비스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이미 빅데이터를 활용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구급차와 소방차량 재배치와 장사시설 수급 계획을 수립했으며 전북 빅데이터 허브가 구축되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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