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이번엔 태아에 가위질, 천인공노할 워마드 만행

뉴스듣기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사건/사고

    이번엔 태아에 가위질, 천인공노할 워마드 만행

    뉴스듣기

    13일 저녁 워마드 게시판에 낙태한 태아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워마드 게시판 캡처)
    워마드의 반사회적 행위가 금도를 넘고 있다.

    이번에는 태아를 가위질한 사진을 올리고 조롱하고 있다.

    워마드 사이트에는 지난 13일 저녁에 '낙태인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두줄 짜리 글이 올라왔다.

    사진은 필설로는 묘사가 어려울 정도의 끔찍한 모습이 담겼다.

    제목처럼 낙태당한 남아 태아의 실물사진 한 컷과 가위로 난도질당한 후의 사진이 실렸다.

    게시자는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이노 바깥에 놔두면 유기견들이 처먹을라나 모르겟노 깔깔"이라는 글을 달았다. 경악 그 자체다.

    13일 저녁 워마드 게시판에 낙태한 태아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워마드 게시판 캡처)
    16일 오후 현재 이 게시글에는 26개의 댓글이 달려있다.

    이들 댓글 역시 게시자의 글과 비슷한 투다.

    워마드의 이 같은 행태는 일탈이라는 단어로도 설명이 부족할 정도로 도를 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들의 행태가 표현의 자유로 용인하기 어려운 지경에 다다른 만큼 반사회적 범죄로 처벌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한편, 변호사 A씨는 이번 게시물과 관련해 "글쓴이가 낙태를 스스로 자인한 만큼 이 사람에 대해서는 최소한 현행 낙태죄로 처벌이 가능하다"며 "나아가 태아를 훼손했기 때문에 가중 처벌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많이본 뉴스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