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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노동단체 "충북만 없는 노동자건강센터 건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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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 노동단체 "충북만 없는 노동자건강센터 건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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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정규직 없는 충북만들기 운동본부 제공)

     

    충북지역 노동단체가 저임금.비정규직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동자건강센터 건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비정규직없는 충북만들기 운동본부는 5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7개 광역 자치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지원센터가 없는 지역이 충북"이라며 "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상의 기본적인 책무마저 고용노동부가 저버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센터는 노동자들의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설립되는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안전관리공단이 책임.관리하는 기관"이라며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을 우선 지원해 저임금.비정규직노동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동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산재예방기금으로 운영되는 근로자건강센터는 현재 전국에 21개소가 있지만, 17개 광역자치시도 가운데 충북지역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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