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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노원병' 재보궐에 이준석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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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바른미래당, '노원병' 재보궐에 이준석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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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키즈' 이준석, '안철수 키즈' 강연재 후보와 경쟁

    바른미래당 노원병 보궐선거 후보로 확정된 이준석 지역위원장 (사진=자료사진)
    바른미래당은 15일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로 이준석 지역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바른미래당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와 목진휴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모처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이로써 '박근혜 키즈'라 불린 이 위원장은 자유한국당 노원병 보궐선거 후보로 확정된 '안철수 키즈' 강연재 변호사와 맞붙게 됐다.

    지난 14일 바른미래당 공관위는 6‧13 재보궐 선거대상 지역인 노원병과 송파을 관련 경선여부 확정을 시도했다. 하지만 공관위는 송파을 지역만 경선하기로 결정하고, 노원병에 대해선 당 지도부와 협의 후 최종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노원병은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해 대선 출마 당시 의원직을 사퇴하기 전까지 활동했던 지역구다. 당초 바른정당 출신인 이 위원장이 공천을 신청했지만 1차 공모에서 확정이 되지 않았다.

    이후 안 후보의 측근으로 꼽히는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2차 공모를 통해 노원병 지역에 공천을 신청하면서 안 후보와 유 공동대표 사이에 계파 갈등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공천 잡음이 확산되자 김 교수가 출마를 포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관위원들 사이에서 이 위원장의 상황에 대해 '공천 탈락', '보류' 등으로 해석이 엇갈리며 공천이 지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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