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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강지환의 ''영화는 영화다'' 봉감독이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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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지섭·강지환의 ''영화는 영화다'' 봉감독이 누구야?

    • 2008-09-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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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배우 사이서 완급 조절, 자연스러운 연기 읏음 유발

    소지섭, 강지환 여심(女心)을 흔드는 두 배우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영화는 영화다''(감독 장훈·제작 김기덕필름, 스폰지이엔티)에 눈에 띄는 배우가 한명 또 있다.

    바로 영화감독 역을 맡은 배우 고창석이 그 주인공. 고창석이 맡은 캐릭터 ''봉감독''은 실제 깡패와 함께 촬영하게 된 영화 현장에서 주눅이 들어 눈치를 보면서도 자연스럽고 실감나는 대사와 표정으로 영화를 이끌어가는 인물. 그의 능청스럽고 맛깔난 연기에 중간중간 관객들의 웃음이 터진다.

    고창석은 깡패인 ''강패''와 톱스타 영화배우 수타(강지환) 두 남자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을 팽팽한 유머러스한 대사와 밉지 않은 연기로 완급 조절을 해준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김부선의 남편으로 금자(이영애)에게 총을 만들어준 남자였고, ''바르게 살자''에서는 배우 정재영에게 맨 먼저 총맞는 역을 맡았던 고창석은 영화와 연극을 넘나들며 활동한 노련한 배우. 이번 ''영화는 영화다''에서도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며 감초 이상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영화는 영화다''는 12일 현재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기전''에 이어 예매율 3위를 기록하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q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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