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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 15일 준공…강원 최초 '첨단'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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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강릉아트센터 15일 준공…강원 최초 '첨단'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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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올림픽 기간 성공적인 문화올림픽 기반시설 구축

    강릉아트센터 전경.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문화올림픽 개최를 비롯해 강원 동해안 지역 주민들의 복합문화예술공연장으로 활용될 강릉아트센터가 오는 15일 준공식으로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강릉아트센터는 올림픽특구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사업비 476억 원을 들여 교동 올림픽파크 일대 1만6106㎡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내년 2월 동계올림픽 기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막식과 VIP 리셉션 장소, 각종 문화예술 공연장 등으로 활용돼 문화올림픽 핵심 기반시설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에 준공된 아트센터는 강원도 최초의 첨단시설을 갖춘 998석의 대공연장인 '사임당홀' 중심으로 385석 규모의 소공연장과 전시관이 조성됐다.

    관람객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무대와 객석 간의 거리를 27m로 좁혀 가시성을 개선했다.

    강릉아트센터 대공연장.
    또한 유아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실을 비롯해 승강기 4대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했으며,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는 카페테리아와 북카페도 마련했다.

    대공연장은 뮤지컬과 오페라, 콘서트, 연극과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공연장으로 조성했다.

    기존 문화예술관을 리모델링한 소공연장은 음향, 영사, 조명, 객석 등 노후화된 관람환경을 개선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로비와 편의시설 공간을 활용해 전시공간을 확장하면서 기존 2개의 전시장에서 3개 전시장으로 확대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올림픽 전까지 아트센터 전반에 대한 시험결과를 토대로 미비점을 보완해 완벽한 문화올림픽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림픽 이후에는 복합문화예술공연장으로 시민들이 찾고 싶은 사랑방 같은 공연장과 전시장을 만드는데 주력하는 한편 관객확보를 위한 운영사업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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