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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전북' 최강희 감독·이동국, 12월1일 성화봉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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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 전북' 최강희 감독·이동국, 12월1일 성화봉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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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희 감독(왼쪽)과 이동국. (사진=전북 현대 제공)
    K리그 클래식 챔피언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이 성화봉송에 나선다.

    전북은 30일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전주 지역 주자로 선정됐다. 12월1일 전주를 성화의 불꽃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의 성화봉송은 전북의 모기업이자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현대자동차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콘셉트로 내세운 '드림 앤드 어치버(Dreamer & Achiever)'의 인물로 뽑은 192명 가운데 전주 지역 스페셜 어치버로 선정된 것.

    현대자동차는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이 '영혼의 사제'로 불릴 만큼 환상의 호흡으로 스포츠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강희 감독은 "K리그 클래식 우승의 기원을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다"면서 "스포츠 강국 대한민국에서 동계올림픽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국도 "올림픽 성화봉송의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전북과 전라북도 도민을 대표해 올림픽 성공에 대한 염원을 성화에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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