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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평상 대상, 홍상수 감독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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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영평상 대상, 홍상수 감독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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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우 기념상은 고 이지석 BIFF 수석프로그래머

    지역 영화평론가들이 수여하는 올해의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대상에 홍상수 감독이 선정됐다.

    부산영화평론가협회(회장 김이석)은 제1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부산영평상) 대상에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 후' 의 홍상수 감독을 최종 선정했다.

    또 심사위원특별상은 '우리 손자 베스트'의 김수현 감독과 '춘몽'의 장률 감독을 공동수상자로 뽑았다.

    여자연기자상 수상자는 장률 감독의 '춘몽'에서 주연을 맡은 한예리가, 남자연기자상은 홍상수 감독의 '그 후'에서 주연을 맡은 권해효가 각각 선정됐다.

    신인 여자연기자상은 이준익 감독의 '박열'에서 주연을 맡은 최희서, 신인 남자연기자상은 김수현 감독의 '우리 손자 베스트'와 조현훈 감독의 '꿈의 제인'에서 주연을 맡은 구교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인감독상은 '노후 대책 없다'의 이동우 감독, 각본상은 '시인의 사랑'의 김영희 감독, 기술상은 '악녀'의 촬영과 무술을 맡은 박정훈 촬영감독과 권귀덕 무술감독이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

    2017 영화비평공모에서는 한창욱(번역으로 통과하는 세계 : 봉준호 감독론)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뽑혔다.

    부산영평상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개봉된 한국 영화를 대상으로 부산영화평론가협회 소속 심사위원단 10명이 총 4차례에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가렸다.

    올해 대상을 수상한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 후'는 "공간에 새겨진 기억이 직선적 시간 축을 흩트리고, 우연을 잡아채 마술 같은 순간을 포착하는 영화"라는 평가를 받았다.

    홍 감독은 지난 2000년 '오! 수정', 2008년 '밤과 낮', 2010년 '옥희의 영화', 2015년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 이어 5번째 부산영평상을 거머쥐게 됐다.

    한편, 한국영화기술의 선구자이자 부산영화인협회를 창설한 이필우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이필우 기념상' 올해의 수상자에는 고(故)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가 선정됐다.

    제1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은 12월 8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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