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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2관왕' 구본찬 양궁 대표 재도전…3차 선발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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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우 2관왕' 구본찬 양궁 대표 재도전…3차 선발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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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찬.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년 리우 올림픽 양궁 2관왕 구본찬(현대제철)이 다시 국가대표에 도전한다.

    구본찬은 13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끝난 2018년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재야 2차 선발전에서 5위(배점합계 65점)를 기록, 3차 선발전에 진출했다. 1위는 87점 신재훈(코오롱엑스텐보이즈), 2위는 84점 김필중(충북체고), 3위는 73점 한우탁(인천계양구청)이 차지했다.

    리우 올림픽에서 남자 양궁 최초로 2관왕에 오른 구본찬은 올해 3월 2017년도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10위에 그쳐 탈락했다.

    하지만 9월 1차 선발전을 3위로 통과했고, 2차 선발전도 5위로 넘어섰다. 구본찬은 내년 3월 2017년도 국가대표 8명, 그리고 2차 선발전을 통과한 나머지 11명과 2018년도 국가대표를 놓고 다툰다. 최종 국가대표로는 8명만 선발된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단체전 동메달리스트 김법민(대전시체육회)도 4위로 3차 선발전에 진출했다.

    여자부에서는 전인아(전북도청)가 1위, 안산(광주체고)이 2위를 기록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관왕 정다소미(현대백화점)이 3위, 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단체 금메달, 개인 동메달,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 윤옥희(예천군청)이 6위로 3차 선발전 티켓을 따냈다.

    남녀 12명씩 총 24명은 각 소속팀에서 동계훈련을 한 뒤 내년 3월 2017년도 국가대표와 3차 선발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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