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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문'을 열다…靑, '국민소통플랫폼'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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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소통의 '문'을 열다…靑, '국민소통플랫폼'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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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이미지 등 시각화에 강점…"소통의 중심·정보 구축 플랫폼 될 것"

    개편된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소통플랫폼'의 메인 페이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 발자취를 정리한 영상이 한 페이지 가득 재생된다. (사진=국민소통플랫폼 캡처)
    청와대 홈페이지가 17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국민소통플랫폼'으로 전면 개편됐다.

    앞서 청와대는 15일 페이스북 등 주요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국민소통플랫폼의 예고편 영상 <청와대 사람들>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개편된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소통플랫폼' 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한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영상이다.

    취임 100일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후 발자취를 정리한 영상이 메인에 자리하고 있는 것.

    기자회견 등 주요 현안이 있을 때는 그에 맞게 생중계 영상이 재생된다.

    청와대는 '청와대 온에어', '청와대 브리핑', '청와대 이야기' 등으로 구성된 동영상 콘텐츠를 강화해 앞으로도 각종 청와대 행사 생중계 및 편집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사진과 함께 이야기로 정리해 둔 '청와대 이야기' 코너. (사진=국민소통플랫폼 캡처)
    이어 스크롤을 밑으로 내리면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으로만 이루어진 화면이 등장한다.

    이는 '청와대 이야기-사연'이라는 이름의 코너로 문재인 정부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사진 등의 시각자료와 함께 이야기로 정리해 둔 형태다.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사진에 얽힌 이야기가 등장한다. "세월호를 늘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영화 '택시운전사' 관람", "독립유공자와 유족들과 함께한 따뜻한 오찬" 등 문 대통령의 대통령으로서의 면모는 물론, 인간적인 모습도 볼 수 있는 사연들로 꾸려졌다.

    청와대는 이밖에도 '국민소통광장'을 신설해 정부에 토론, 청원 및 제안, 국민신문고, 인재추천 등이 가능하게 했다. 정부가 결재한 문서를 그대로 열람할 수 있는 정보공개 메뉴도 '효자동사진관' 이라는 이름으로 제공 중이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새로운 청와대 홈페이지는 청와대 소통의 중심이자 관련 정보가 체계적으로 구축되는 국민소통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청와대 홈페이지가 '국민소통플랫폼'으로 전면 개편된 것에 누리꾼들은 "꼭 성공하는 대통령, 성공하는 정부가 되길 응원한다", "소통하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온에어가 가장 기대된다", "문재인 1번가도 정말 좋았다. 새롭게 단장된 청와대 홈페이지에도 기대가 크다" 등 기대에 찬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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