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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김재원, 의원시절 보좌관 월급 횡령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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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친박 김재원, 의원시절 보좌관 월급 횡령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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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김재원 후보가 국회의원시절 자신의 보좌관 월급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7일 성명을 내고 "한국당 김재원 후보가 17대 국회의원이었던 지난 2005년 자신의 4급 보좌관 김 모씨의 월급과 명절 상여금, 각종 수당 등 모두 3천여만 원을 챙긴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또, "19대 국회의원시절에도 비서관 임 모씨의 월급 400여만 원 가운데 150만 원만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월급 횡령 정황이 드러난 통장 내역서가 언론에 공개되었는데도 김재원 후보 측은 제대로 된 해명없이 빌려준 돈을 받은 것이라거나 근거없는 흠집내기라고만 반박했다"며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김재원 후보는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 유권자들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라면 지금 당장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고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도리"라며 "자유한국당도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김 후보 관련 관권선거 의혹, 월급횡령 의혹 등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후보를 무리하게 공천한 것에 대해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김영태, 바른정당 김진욱, 무소속 성윤환 후보는 이날 오전 상주시 브리핑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보좌관 급여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김재원 후보의 사퇴를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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