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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승윤, 직접 집필한 책으로 ''몸짱''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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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이승윤, 직접 집필한 책으로 ''몸짱'' 비법 공개

    • 2008-06-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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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7일이면 근육 붙는 헬스보이'' 출간

    KBS 2TV 개그콘서트의 ''헬스보이''와 ''사랑이 팍팍'' 코너를 통해 건장한 몸매를 보여주었던 개그맨 이승윤이 몸짱 비법을 책으로 공개했다.

    ''7일이면 근육 붙는 헬스보이''(중앙북스)를 이번달 초 출간한 이승윤은 다시 한번 남다른 자신의 복근과 팔 근육을 자랑하는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몸매 완성 비결을 사진과 함께 낱낱이 소개했다.

    이승윤은 틈틈이 몸과 건강 관련 전문 서적을 보며 공부하고, 12주 몸짱 프로젝트 개그 코너 ''헬스보이'' 때부터 함께 해온 개인 트레이너의 감수를 받으며 5개월간 직접 집필하는 열의를 보였다. 매주 근육질 몸매로 변해가는 과정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헬스보이''와 운동을 시작하기 전 90㎏에 육박하는 비만 체형이었던 이승윤은 탄탄한 근육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사진을 곁들여 실감나는 체험담으로 책의 내용을 채워갔다.

    이승윤은 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살쪘을 때의 생활습관이 사람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는 등 실제 체험과 에피소드 중심으로 구성했다는 점이 전문가들이 내놓은 일반적인 책들과 다르다"며 "인생을 살면서 저자로, 머리말부터 책의 끝부분까지 직접 쓰는 것이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대필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승윤은 이어 "''헬스보이'' 당시 몸매 비결을 알려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아 미니 홈피에 공개하기도 했는데, 책으로 내볼까 하던 차에 드라마처럼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다"며 "책까지 나와서 몸매 관리에 더욱 신경쓰게 된다"고 출간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며 웃음을 보였다. 또, "팬 카페나 미니홈피에 운동에 대한 Q&A를 만들어 운동에 대한 궁금점이나 문의 사항 등을 트레이너와 함께 성의껏 답변하는 일도 계획중"이라고 덧붙였다.

    여름을 맞아 몸매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7일이면 근육 붙는 헬스보이''는 최근 2쇄에 들어가는 등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승윤은 현재 ''땡구'' 캐릭터로 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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