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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복원 중인 미륵사지 석탑, 중점 공개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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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해체 복원 중인 미륵사지 석탑, 중점 공개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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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연말까지 매주 화·목 하루 2차례 공개

    미륵사지 석탑 해체 복원 현장 (사진=전북도청 제공)

     

    전라북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익산 미륵사지 석탑 해체 복원 사업에 대한 중점 공개의 날을 운영한다.

    전라북도는 오는 5월 31일부터 올 연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하루 2차례(오전 10~11시, 오후 3시~4시) 해체 복원 현장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중점 공개의 날에는 문화해설사가 미륵사지의 역사 문화적 가치와 공사 현황 등을 설명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높이게 된다.

    국보 11호인 미륵사지는 백제의 국가 사찰로 불교건축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유적의 하나로 2015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또 지난 2009년 미륵사지 석탑 보수를 위한 해체 과정에서 발견된 사리장엄에서 금동제 사리 외호와 금제 사리 내호, 금제 사리 봉영기 등 99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돼 관심을 끌었다.

    1998년부터 시작된 미륵사지 석탑 해체 복원작업은 2017년 7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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