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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日 시모노세키, 빨라야 내년초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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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日 시모노세키, 빨라야 내년초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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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 올해 4월 출항을 기대했던 전남 광양~일본 시모노세키 간 카페리 운항이 빨라야 내년 초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와 광양시는 광양~시모노세키간 카페리 항로를 재개설하기로 결정하고 최근 구체적인 지원 규모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 규모는 5년 간 손실지원금 113억 원으로 두 기관이 절반씩 부담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중단됐던 광양~시모노세키 간 항로가 4년만에 재개되게 됐다.

    그러나 정식 항로 개설은 빨라야 내년 초나 될 전망이다.

    우선 운항사 공모에 나서야 하는데 광양시의회에서 동의안을 받으려면 임시회가 열리는 다음달 10일이나 돼야 한다.

    또 이후 21일쯤 공모에 나서고 한달 간의 공모기간을 거친 뒤 보조금심의위원회와 광양항활성화위원회 등의 심의를 마치려면 8월 초에나 운항사가 선정된다.

    선정된 운항사도 이때부터 본면허를 따기 위해 세관과 출입국관리, 검역 등 국제여객 입출항과 여객 입출국 관련 절차를 밟아야 하고, 이후에는 일본의 관련 기관과도 협의해야 한다.

    이처럼 제반 절차가 원활히 마무리되더라도 앞으로 6개월 이상 시간이 걸려 결국 최종 취항까지는 내년 초나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카페리 운항을 희망하는 업체는 광양라인과 고려훼리 등 2개 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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