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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공관위원들 비례신청 '줄줄이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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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국민의당 공관위원들 비례신청 '줄줄이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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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성 논란 자초…안철수 "공관위원이 비례된 적 없어"

    국민의당 (사진=자료사진)
    국민의당 공천관리위원들이 비례대표 선정 신청을 앞두고 줄사퇴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당 정연정 공관위 대변인은 “이태규 전략홍보본부장, 김지희 직능위원장, 박인혜 전 새정치민주연합 여성리더십 소장 등 3명이 공관위원직에서 사퇴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의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윤철 공관위원장을 포함해 당내인사 3명과 외부인사 7명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본부장과 김 위원장은 당내인사 자격으로 공관위에 참여했다.

    당규 48조는 중앙당 비례대표추천위원회(공천관리위원회 포함) 위원으로 참여한 자는 당해 선거의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16일 마감한 비례대표 후보자 신청시 논란을 피하기 위해 공관위원에서 사퇴해야만 하는 이유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지역구 공관위와 별도 조직을 구성해 비례대표 공천 심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며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하지만 당규 48조는 공관위원들의 공정성 담보를 위해 선거 출마를 제한하자는 취지여서 ‘꼼수출마’ 논란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일부 공천 탈락자들이 공관위가 특정 계파 후보들에게 심사 점수를 몰아줬다며 채점표 공개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공천 후폭풍이 더욱 거세질 수도 있다.

    안철수 공동대표 역시 공관위원들의 비례대표 후보 선정 가능성을 일축한 바 있다.

    안 대표는 지난 10일 기자간담회에서 공관위원들의 비례대표 선정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관례에 따라 공관위 분들이 비례대표에 선정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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