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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하와이의 '대표' 디저트 TOP3

    • 2015-05-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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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라사다 도너츠, 쉐이브 아이스크림, 크로이사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하와이에는 유독 오래 전부터 사랑 받아온 유명한 디저트가 있다. 포르투갈에서 하와이로 이주 온 사탕수수 노동자들이 고향을 생각하며 만들어 먹었다는 '말라사다 도너츠'는 지금도 줄 서서 먹어야 할 만큼 인기가 높다.

    각종 축제에도 빠지지 않는 간식거리이며, 하와이의 빅아일랜드 섬을 배경으로 만든 일본영화 '호노카아 보이'에서도 중요한 먹거리로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오바마 대통령이 하와이에 올 때마다 빼놓지 않고 맛본다는 '쉐이브 아이스크림' 역시 노스쇼어 지역에서 꼭 빼놓지 말고 맛봐야 하는 디저트로 미국드라마 '하와이 파이브 오'에도 여러 번 등장한 바 있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이처럼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디저트들 가운데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먹거리가 있다. 이름하야 '크로이사다(Croissada)'가 바로 그것. 크로이사다란 크로아상과 말라사다를 적절히 혼합한 형태로, 겉은 바삭하면서 속에는 전통 바닐라 크림 등으로 속을 채운 디저트다.

    흡사 말라사다와 비슷하지만, 겉에 겹겹이 둘러싸인 패스트리가 말라사다와는 식감이 조금 다르다. 또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말라사다의 경우 주문 즉시 튀겨내지만, 크로이사다의 경우 미리 만들어놓는다는 점.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이 크로이사다를 맛보고 싶다면 와이키키 퍼시픽 비치 호텔 내 1층에 자리한 알로하 센터 카페를 방문해야 한다. 다만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오후에 가면 이미 동이 나 맛보기 힘들기 때문에 일찍 가는 것이 좋다.

    크로이사다 속 크림은 바닐라와 구아바 두 가지 종류 중 한 가지를 택할 수 있는데 한국인의 입맛에는 바닐라가 더 친근하다. 가격은 개당 2.5달러로 저렴한 편. 아메리카노와도 잘 어울리는데다 속이 허전할 때 가볍게 입맛을 돋우기 좋다.

    취재협조=허니문리조트(02-548-2222/http://www.honeymoonres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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