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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해군 잠수함사령부 창설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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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잠수함사령부 창설식이 2일 한민구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창설식에는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등 해군 주요 지휘관과 장병, 황진하 국회 국방위원장, 국회 국방위 김성찬 의원 등 주요인사·유관 기관 단체장, 미국 태평양잠수함사령관 소이어 소장 등이 참석했다.

    창설식이 열린 잠수함사령부에는 214급 잠수함인 안중근함, 김좌진함 등과 미 잠수함 올림피아함이 정박해 창설을 축하했다.

    한민구 국방부장관은 축사에서 "잠수함사령부 창설은 우리의 군사력 건설에 있어서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며 "잠수함사령부 창설을 계기로 잠수함전력의 운용 개념을 더욱 발전시켜 국가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상 초대 잠수함사령관은 "국가정책을 힘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강력한 잠수함사령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잠수함 사령부는 미국, 일본, 프랑스, 영국,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6번째로 창설됐다.

    그동안은 해군작전사령부 산하에 준장이 지휘하는 제9잠수함전단이 업무를 담당해왔다. 이번에 이를 별도 사령부로 격상시켜 해군 1·2·3함대사령부와 동급으로 하고, 해군 소장이 지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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