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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수원IC' → '수원신갈IC'로 명칭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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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민 숙원 16년만에 해소

    경부고속도로 수원시와 용인시의 관문인 '수원IC'가 '수원신갈IC'로 명칭이 변경 됐다.

    용인시민들의 숙원이던 이 같은 명칭 변경이 16년 만에 해소된 것은 물론이고 민선6기 적극 행보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경부고속도로 수원IC 명칭이 '수원신갈IC'로 2015년 1월1일부터 바뀐다.

    이번 명칭변경은 용인시 등이 지난 98년부터 한국도로공사에 수원IC 명칭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청한 지 16년 만에 이뤄졌다.

    한국도로공사는 용인시와 이상일 국회의원의 수원IC 명칭변경에 대한 요구를 수용해 지난 10일 '시설물명칭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원IC 명칭을 '수원신갈IC'로 변경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6기 출범 후 정찬민 용인시장과 기흥구 이상일 국회의원(새누리당 용인을 당협위원장)이 그동안 수원IC 명칭변경불가를 고수해 온 한국도로공사에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요구와 대안을 제시해 결실을 맺게 된 것.

    용인시에 따르면 이상일 의원은 지난 8월 한국도로공사에 고속도로 IC명칭 부여 시 최우선 기준은 '출입시설 소재지의 지방자치단체구역 명칭'임을 지적해 변경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이어 용인시는 이상일 의원의 중재로 지난 9월과 10월에 명칭변경 재요구 공문발송과 함께 명칭 변경에 따른 비용부담 수용 등 적극 행정을 펼쳤다.

    이번 '수원신갈IC' 명칭 변경으로 그동안 기흥·신갈지역 주민뿐 아니라 100만을 앞둔 용인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경부고속도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올바른 지역정보를 제공하고 명칭 혼란에 따른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앞으로 한국도로공사와 협의 후 명칭 변경에 따른 도로표지판과 IC출입구 안내표지판 등 도로시설물 교체작업을 신속하게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한편 수원IC 명칭변경은 기흥구 지역의 최대 주민숙원으로 시장·국회의원·시도의원들의 주 공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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