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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톡톡튀는 채용광고 눈길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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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반

    기업들, 톡톡튀는 채용광고 눈길 ''꽉''

    • 2008-03-1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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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적인 어투, 정형화된 포맷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형식의 채용공고를 선보이는 기업이 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오픈마루스튜디오의 채용공고에 만화 ''슬램덩크''의 한 컷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저 녀석을 쓰러뜨리고 톱이 된다'' ''난 팀의 주역이 아니라도 좋다''는 등 주요 등장인물의 대사로 도전의식·팀워크 등을 표현한 것.

    디지털마케팅 회사인 디노커뮤니케이션스는 인기 미국드라마를 CSI를 패러디한 ''디노인재수사대 DSI''라는 이색공고로 인재 모집이 아닌 인재 수배에 나섰다.[BestNocut_R]

    채용사이트를 ''탐나는 인재가 나타나면 출동해 접수하겠다''며 입사지원을 ''자수하기'', 추천하기를 ''신고하기''로 꾸며 구직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린화재해상보험은 독특한 경험을 지닌 지원자를 구하는 채용공고를 선보이기도 했다. 수많은 해외 경험으로 세계의 공항을 꿰고 있는 공항의 고수, 커피 전문가에 버금가는 절대미각의 고수, 수없이 산에 오른 등산의 고수, 소주 마시기의 고수 등 자신만의 독창적인 경험과 재능을 지닌 지원자를 우대한다는 공고를 내놓은 것.

    이밖에 크라제버거는 ''잘 웃습니까?'' ''잘 놉니까?'' ''잘 먹습니까?''라는 색다른 인재상을, 모두투어는 ''모두가 꿈꾸는 여행전문가''를 모신다는 함축적인 문구를 담은 채용공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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