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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포토] 싱가포르 달군 '명월이'… 4인 4색 주인공들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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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컷포토] 싱가포르 달군 '명월이'… 4인 4색 주인공들의 모습은?

    • 2011-06-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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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슬 에릭 이진욱 장희진 등 주연 배우들 '스파이 명월' 싱가포르 로케 참여

    명월

    에릭과 한예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스파이 명월'의 싱가프로 현지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에릭, 한예슬, 이진욱 등 '스파이 명월' 주요 출연진들은 지난 9일 오전 싱가포르 로케 촬영을 위해 출국했으며 14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리조트호텔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싱가포르 로케에는 타이틀롤 '명월' 역의 한예슬을 비롯해 한류스타 '강우' 역의 에릭, 명월의 보스이자 북한 간첩인 '최류'역의 이진욱, 에릭을 짝사랑하는 '주인아'역의 장희진 등이 참여했다.

    이번 로케이서는 극 중 해외 콘서트 투어를 떠난 한류스타 강우(에릭 분)와 북한요원 한명월(한예슬 분)-최류(이진욱 분)가 얘기치 못 한 사건에 얽혀들며 첫 대면하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명월

    에릭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해외 콘서트 투어를 마치고 현지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에 들어와 휴식을 취하는 한류스타 강우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 특히 창밖으로 환호하는 팬들을 바라보다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는 에릭의 표정이 럭셔리한 호텔 전경과 묘한 대비를 이룬다.

    호텔신 촬영은 싱가포르 최고의 복합엔터테인먼트 타운 호텔로 유명한 마리나 베이 샌드 호텔 스위트룸에서 이루어졌다.

    마리나 베이 샌드 호텔은 싱가포르 최고급 호텔로, 이번 촬영을 통해 처음으로 호텔 곳곳의 면모가 공개되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또, 싱가포르에서 가장 번화한 쇼핑 거리인 오차드 로드에선 한예슬의 오토바이 추격신 촬영이 있었다. 북한 최고의 정예요원답게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한류 스타 강우의 뒤를 능숙하게 좇는 한예슬의 액션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캐주얼한 카키 점퍼 차림에 선글라스를 쓴 모습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보여줬다.

    명월

    특히 이 날 촬영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 도심 한복판에 나타난 한국의 톱 배우 에릭과 한예슬을 보려는 현지 인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촬영이 몇 번씩 중단되는 등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

    한예슬은 "3년 전 싱가포르에 개인적으로 방문한 후 두 번째"라며 "아름답고 깨긋한 조경과 현대식 건축물들이 인상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극 중 짝사랑하는 역을 맡은 장희진도 "고등학교 때 짝사랑 경험이 있었고, 연기에 도움이 됐다"고 말하자 한예슬은 "상대가 좋아하지 않는데 혼자 좋아하는 것은 체질에 맞지 않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파이 명월'은 북한의 미녀 첩보원 한명월(한예슬 분)과 남한 최고 한류스타(에릭 분)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리며, '동안미녀' 후속으로 오는 7월 11일 밤 9시 5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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