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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월드컵 출전 한국대표 1차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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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홈리스월드컵 출전 한국대표 1차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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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홈리스월드컵(Homeless Worldcup)에 출전할 한국 대표선수 선발전이 3일 서울 영등포공원 내 풋살경기장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노숙인 자활을 돕는 서울형 사회적기업인 빅이슈코리아는 모두 2차례의 선발전을 통해 오는 8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될 '2011 홈리스월드컵'에 출전할 한국 대표 8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이날 1차 선발전에는 서울 시내 43개 노숙인 시설과 서울역과 지하철역 주변의 노숙인 등 약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5명을 뽑을 예정이다.

    최종 8명의 선수를 뽑는 2차 선발전은 오는 7월 4일 개최된다.

    홈리스월드컵은 홈리스 즉, 노숙인의 문제를 국제사회의 협조 속에 노숙인 스스로의 삶을 변화시킬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던 중, 창립자인 멜 영(Mel Young)에 의해 지난 2003년 도입됐다.

    1회 대회인 오스트리아 그라츠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전 세계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9회째인 올해 대회는 오는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린다.

    올해 홈리스월드컵은 잉글랜드 축구 명문 '아스널FC'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조직위원장을 맡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로그바 등이 서포터즈로 활약하고 있다.

    홈리스월드컵은 일반 축구경기와 달리 각각 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풋살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쳐 승패를 가린다.

    한국은 지난해 브라질에서 열린 8회 대회에 처녀 출전해 43개 남자 출전팀 가운데 최하위인 43위를 기록했지만, 최선을 다한 경기를 선보이며 최우수 신인팀상을 수상했었다.

    한편 서울시와 빅이슈코리아는 '2011 홈리스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을 후원할 주요 스폰서를 찾고 있다.

    문의는 ☎(02)206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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