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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영상] '평화는 곧 미래, 청년과 개발'

    • 2010-09-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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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9회 평화의 날 맞아 마로니에 공원서 기념식 개최



    29번째 유엔 평화의 날을 맞아 유엔 세계평화의 날 한국 조직위원회는 12일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세계평화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평화는 곧 미래, 청년과 개발'(Peace = Future, Youth and Development)이란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기념식은 강원도 화천군에서 세계 분쟁 지역에서 사용한 탄피를 모아 만든 ‘평화의 종’을 타종하는 녹화영상과 함께 평화단체들의 평화를 주제로 한 플래시 몹을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김성곤 조직위 공동대표 겸 집행위원장(민주당)은 기념사에서 “평화라는 것은 이제 어느 한 개인 한 민족의 문제가 아닌 인류 전체가 함께 해결 해야 하는 문제이다. 그래서 유엔은 이날을 평화의 날로 지정, 인류가 함께 평화를 생각해 봐야 한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고 설명했다.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는 유엔한국학생협회,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등 평화활동단체들이 홍보부스를 운영, 그간의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등도 실시했다.

    한편 세계 평화의 날은 한국의 조영식 경희대 총장이 건의 한 것을 1981년 36차 UN 총회에서 결의 한 것으로 당시에는 유엔 총회 개막일에 맞춰 9월 셋째 주 화요일로 정했다가 2001년부터 9월 21일로 변경 됐다.

    현재 54개국 300여개 세계 주요 도시에서 평화의 날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행사가 치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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