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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의 10대 동거녀, 알고보니 '2만원 원조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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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김수철의 10대 동거녀, 알고보니 '2만원 원조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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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주고 수십차례 성매수…경찰, 추가 성폭행 없어 내일중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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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을 납치,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김수철이 10대 여학생에게 돈을 주고 수십차례 성매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브리핑을 통해 "김수철이 10대 후반의 미성년자와 2개월 정도 동거했으며, 미성년자에 대한 성매수 혐의를 추가 인지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8세 가출 청소년을 데리고 살면서 30여차례에 걸쳐 성매수를 한 혐의를 추가로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시방에서 김수철을 만나서 함께 살면서 한번 성관계를 가질 때마다 2만원을 건냈다"면서도 "성폭력 등은 확인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수철과 동거한 여학생이 임신했다는 설에 대해서 경찰관계자는 "말이 와전된 것 같다.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김이 또 다른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다는 추가 범행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김의 수첩에 적인 10여명에 대해서도 경찰은 미성년자가 3,4명 포함돼 있어 신상을 확인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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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현장검증을 통해서 범죄 사실을 구체화한 경찰은 16일 오전 검찰에 사건을 송치한 뒤 종합 수사 결과를 발표할 할 예정이다.

    미성년자 강간 치상 이외에 성매수 혐의를 추가로 받고 있는 김수철은 이날부터 검찰에서 수사를 받게 된다. 한편 경찰은 사건을 송치한 이후에도 여죄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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