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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비, 日 앙코르 공연 성황리에 마쳐

    • 2010-01-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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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찾은 비에게 8천 관객 환호


    가수 비(본명 정지훈·28)가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된 단독 콘서트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의 앙코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23일 오후 6시 오사카 조 홀 공연장을 가득 채운 8,000명의 관객은 비의 오프닝 무대부터 마지막 무대까지 자리에 앉지 않고 비에게 열렬히 환호했다.


    이에 화답하듯 비는 공연 중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들 사이를 가로질러가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비2
    또 비가 키운 신인 그룹 엠블랙도 이날 공연의 식전 무대를 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비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었던 도쿄에서의 공연 이후, 일본팬들의 앙코르 요청이 쇄도해 이번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며 "지난 도쿄 공연 때 10여명의 관객이 실신해 이번에는 공연장 밖에 엠블런스를 대기해 만약의 사고를 대비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비는 24일에 한 차례 더 같은 장소에서 앙코르 공연을 진행하며 오는 30일에 대만에서 공연을 진행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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