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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자 '국가대표', '해운대' 꺾고 드디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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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인자 '국가대표', '해운대' 꺾고 드디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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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는 900만 돌파

    KM컬쳐
    영화 '국가대표'가 뒷심을 발휘한 끝에 개봉 후 처음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해운대'는 드디어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후 줄곧 2위만 차지했던 '국가대표'는 14~16일 동안 91만3447명을 동원해 개봉 3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 누적관객수 396만1887명으로 400만 관객 돌파도 눈앞에 뒀다.

    김용화 감독은 전작에 이어 연속으로 강력한 뒷심을 통한 흥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전작 '미녀는 괴로워' 역시 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지 못했지만 입소문 끝에 뒷심을 발휘했고, 최종 660만명을 동원하게 됐다. '국가대표' 또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완성도 높은 영화라는 대중과 평단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 '미녀는 괴로워' 이상의 거센 후폭풍이 기대된다.

    86만2232명으로 여전한 인기를 과시한 '해운대'는 개봉 후 처음으로 2위로 내려앉았다. 개봉 26일만에 900만 관객을 넘어선 '해운대'는 빠르면 금주 중으로 1000만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은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이 45만7513명(누적 180만213명)으로 3위에 올랐다. 신규 개봉작인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3:공룡시대'가 33만3019명(누적 43만5442명), '퍼블릭 에너미'가 20만5832명, '불신지옥'이 11만4161명(누적 16만4304명)으로 각각 4~6위를 차지했다.

    12일 개봉한 유승호 주연의 학원추리극 '4교시 추리영역'은 3만4595명(누적 5만398명)으로 11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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