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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구단’ 좌완투수 윤태영, 왼쪽 어깨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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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인구단’ 좌완투수 윤태영, 왼쪽 어깨 부상

    • 2009-05-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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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중 자갈밭에서 구르다가 왼쪽 어깨 다쳐, 링거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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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2009 외인구단’(극본 황미나 연출 송경수)의 주인공 오혜성 역을 맡은 윤태영이 왼쪽 어깨를 다치는 사고에도 묵묵히 촬영을 이끌어 나가는 투혼을 발휘했다.

    윤태영은 지난 20일 경기도 양평에서 진행된 ‘2009 외인구단’의 지옥훈련 보충 촬영 중 보트를 타고 도망가는 장면을 찍다가 자갈밭에서 굴러 왼쪽 어깨를 다치게 됐다. 드라마 속 오혜성은 오른쪽 어깨를 다친 뒤 좌완투수로 거듭나는 인물로 설정돼 있어 윤태영의 왼팔 부상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2일 경기도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09 외인구단’의 촬영현장에서 만난 윤태영은 “큰 부상은 아니지만 통증이 계속되고 있다”며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하지만 윤태영은 “‘태왕사신기’때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기 때문에 부상에 만성이 된 것 같다”며 “부상으로 촬영에 차질을 빚게 할 수는 없다”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2009 외인구단’ 관계자는 “윤태영 씨는 ‘외인구단’ 촬영 내내 타박상과 찰과상 등 부상에 시달렸다. 이번 사고 당시에도 무척 힘들어 했지만 바쁜 스케줄로 제대로 병원진료조차 받지 못한 채 링거를 맞으며 묵묵히 이겨내고 있다. 심지어 극 중 오혜성이 오른팔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장면을 촬영할 때는 실제 링거를 맞기도 했다”고 귀띔했다.

    한편 ‘2009외인구단’은 오는 23일 방송에서 외인구단원들이 지옥훈련에 들어가는 장면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외인구단’의 실체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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