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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악플…처음에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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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일반

    고 최진실 “악플…처음에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 2008-10-0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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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매거진 2580’ 7월 고인의 심경 고백 미공개분 5일 방송해

    최진실
    “댓글 10개 중 1개는 안 좋은 것이 올라올 수 있는데, 처음에는 굉장히 받아들이기 힘들더라.”

    지난 2일 유명을 달리한 국민배우 최진실이 악성 루머로 자살에 이르렀다는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지난 7월 방송된 최진실의 심층 인터뷰를 재구성해 ‘최진실...떠나다’편을 마련했다.

    3일 방송에서 고인은 “악플을 본 후 연기할 때 소심해 지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았다”며 악성 댓글에 대해 마음고생이 심했음을 시사했다.

    또 “연예계에 쉬운 생각을 하고 오면 상처를 너무 많이 받는다”며 “얼마 전에 후배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우도 있었다. 굉장히 안타까웠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고인은 결국 같은 길을 걷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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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은 2004년 이혼 당시에 대해 털어놓으며 “‘아! 나는 배우로서 끝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도 “다시 일어서야 겠다 싶어 내 위치에서 굉장히 몰입하고 있다”고 연기에 대한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제작진은 “당시 인터뷰에서 고인은 잇따른 드라마 성공으로 나이 마흔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기쁨과 함께 이혼을 비롯해 적지 않은 굴곡을 거치면서 느꼈던 절망과 다시 정상에 서기 위해 겪었던 몸부림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털어놨다”고 회고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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