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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파는 것을 넘어 고객 감동 서비스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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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 파는 것을 넘어 고객 감동 서비스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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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드라이빙 센터 전국 확대, 현대차 여성고객 위한 블루미 서비스 인기

    현대 기아차가 고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단순히 차를 파는 것을 넘어서 고객 마음을 계속 묶어두기 위한 배려인 셈이다.

    ◈ 기아차, 드라이빙 센터 전국 확대

    기아자동차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시승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드라이빙센터를 직영 정비거점 위주로 확대 개편한다.

    기아차는 차량 수리를 위해 직영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장시간 소요되는 정비 대기 시간 등을 활용해 편리하게 시승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올해 연말까지 직영 정비거점 5곳을 포함해 모두 9곳에 드라이빙센터를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포항, 청주, 대전 지역의 직영 정비거점 3곳을 비롯해 서울동북부, 울산, 전주 지역의 영업거점 3곳 등 총 6곳에 드라이빙센터를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말까지는 서울강서 및 창원 지역의 직영 정비거점 2곳과 원주 지역 영업거점 1곳에 드라이빙센터를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다.

    기아차가 올해안에 정비거점 5곳과 영업거점 4곳 등 총 9곳에 드라이빙센터를 신설하게 되면, 지난해 문을 연 9곳의 드라이빙센터를 포함해 총 18곳에 드라이빙센터를 구축 완료하게 된다.

    ◈ 수입차와 비교 시승,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인기

    또한 현재 운영 중에 있는 서울 강남, 부산, 일산, 인천, 대구 등 10곳의 드라이빙센터에서는 수입차와의 비교 시승도 가능하며, 고객이 희망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서 시승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수입차와의 비교 시승 확대는 수입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인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고, 실제 판매로도 이어지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 드라이빙센터 오픈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17,400여명의 고객들이 드라이빙센터를 이용했으며, 이 중 약 18% 가량인 3,200여명이 실제 차량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진 = 현대자동차 제공)
    ◈ 현대차, 365일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호응

    현대차도 고객 만족을 위해 획기적인 시승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지난 1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신개념 시승,정비 서비스 ‘365일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와 ‘Home to Home(홈투홈)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매우 높아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업계 최초로 실시한 ‘365일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 담당직원이 예약한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고객 맞춤형 시승 서비스다.

    현대차는 서비스 이용 고객 10명 중 3명이 차량을 계약할만큼 각광받고 있는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의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울, 부산, 인천 등 6대 광역시에서 운영중인 12개의 시승센터를 25개로 확대해 전국적인 시승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가 지난 1월부터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승용, RV 전 차종 고객을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홈투홈 서비스’ 역시 실시 이후 3,000여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일 평균 이용 고객이 150여명에 이르는 등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는 업계 최초로 고객이 정비 업체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인수 및 인도하는 홈투홈 서비스의 실시 지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현대차의 대표 정비 서비스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는 고객만족을 위한 현대차의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을 실천하는 고객 서비스 혁신의 원년.”이라며 “철저히 고객의 입장에서 준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 여성 고객을 위한 정비 서비스 '블루미'도 인기

    특히 현대차는 여성고객들만을 위한 정비 서비스도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차는 차량 정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 고객을 위해 업계 최초로 여성전용 서비스 거점인 ‘블루미(blueme)’를 10일 오픈 했다.

    현대차 ‘블루미’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입점하며 여성전용 프리미엄 서비스를 위해 서비스 매니저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기존에 여성 고객들은 차량의 정비와 수리 내역을 이해하는데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설 환경과 남성중심 분위기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던 것이 사실이다.

    현대차는 이런 여성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여성전용 자동차 종합 검진센터 ‘블루미’를 개설해 차량정비 전문가의 1:1고객상담 및 차량진단을 제공하는 한편,수리가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서비스거점으로 직접 인도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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