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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동심의 작가, 박현웅 개인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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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동 선화랑에서 오는 20일까지

    너에게 간다 (102×105cm mixed media 2014-s)
    자작나무를 깍아 입체적으로 동심의 세계를 표현하는 박현웅 작가의 개인전이 선화랑에서 열린다.

    ‘숨은그림 찾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돌아갈 수 없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여행 중 만난 인상 깊었던 장면들을 동심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작가만의 미덕이 살아있다.

    누구나 갖고 있는 어린시절의 향수를 앙증맞은 소재와 작가적 상상력으로 버무려 내는 능력은 여전하다.

    시인이자 이번 전시회의 평론을 맡은 김민정씨는 박씨를 소년이라 부르며 “동심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무기가 사랑이라 할 때 그 순수를 지키는 파수꾼으로 그만한 적임자가 또 있을까”라고 말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16점의 작품 속에 작가는 다양한 사물을 숨겨놓고서는 작품 속 동심의 세계로 얼른 들어오라고 관람객에게 손짓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와 함께 찾기에 딱 알맞은 전시로 20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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