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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의원 "삼성, 이번만큼은 못빠져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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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 의원 "삼성, 이번만큼은 못빠져 나갈 것"

    • 2007-11-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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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의원, 1일 ''CBS뉴스레이다'' 출연

    삼성으로부터 상납을 받았다는 이른바 ''떡값 검사'' 명단의 공개가 예상되는 가운데 앞서 의혹을 제기한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이번 만큼은 삼성이 전면적인 검찰 수사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회찬 의원은 오늘(1일) 오전 CBS뉴스레이다에 출연해 "삼성그룹에서 7년을 근무하면서 로비 대상 검사들을 선정하고 직접 로비를 지휘한 김용철 변호사가 고백을 한 만큼 그 어떤 증거보다 신빙성이 높다"면서 "검찰이 이런 상태에서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 의원은 이어 "앞서 떡값 검사들 의혹을 제기한 것은 안기부 불법 도청 테이프에 따른 것이었고 이는 불법 증거여서 수사 단서가 될 수 없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합법 증거이기 때문에 검찰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노회찬 의원은 "김용철 변호사는 검사장급에게도 로비를 했다고 진술했으며 상납을 받은 검사들 중 상당수는 현재도 고위직으로 근무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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