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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모 ''화려한 휴가'' 소송 vs 영화제작자 ''할테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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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사모 ''화려한 휴가'' 소송 vs 영화제작자 ''할테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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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CBS 정보보고]

    ▣ 전사모 영화 ''화려한 휴가'' 소송 준비에 영화제작자 "할테면 해라"

    <전사모 인터넷="" 카페="" 운영자="" 인터뷰="">

    - 소송 대상은?

    영화 ''화려한 휴가'' 제작사, 제작진, 감독, 출연배우, 5.18 사태를 왜곡한 현직 정치인 등이다.

    - 소송 목적은?

    거짓으로 꾸며진 영화를 진실인양 홍보를 하며 1만 8천 전사모 회원과 5.18 때 희생된 공수부대 유가족들이 전 국민에게 손가락질 받으며 정신병자로 취급당한 것에 대해 정신적 피해보상과 진실규명 차원에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 소송액은?

    총 소송 금액은 7백억원. 그러나 출발액은 1백억 원에서 3백억 원 정도. 영화 ''화려한 휴가'' 제작사가 영화를 상영해서 부당이득을 챙긴 수익률이 이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다.

    - 소송 시기와 준비는?

    소송에 앞서 11월초부터 공개 사과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5.18 사태를 왜곡한 전현직 정치인 집과 국회의사당, 제작사 앞에서 열 계획이다.

    집회를 한 후에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왜곡된 사실을 규명하고 사과하라는 내용으로 합천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서명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럴 경우 소송시기는 12월이나 늦어도 내년 1월 정도가 될 듯하다. 변호인단은 5~8명으로 꾸릴 계획이며 인지대만 하더라도 억 단위여서 변호사 선임료는 협의 중이다.

    - 대표적으로 왜곡됐다고 주장하는 부분은?

    전남도청 발포 사건이다. 애국가를 부르고 있는 광주시민에게 진압군이 무차별 발포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

    <영화 제작자="" 인터뷰="">

    - 전사모가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

    소송 할테면 하라고 해라. 영화에서 진실만을 보여줬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직 밝혀지지 않은 발포 명령자가 재판 과정에서 밝혀졌으면 한다.

    - 전사모 소송에 대한 대책은?

    특별한 대책이 뭐가 있겠나. 법정에 가서 있는 그대로 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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