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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녹색·교육·명품 도시 건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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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유진 구미시장 "녹색·교육·명품 도시 건설하겠다"

    • 2007-03-2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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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럼

    28일 남유진 구미시장은 대구CBS 라디오세상읽기 특별대담(진행 : 문창식 대구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장)에 출연해 구미시가 녹색도시, 교육도시를 통해 명품도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남유진 구미시장의 CBS특별대담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

    ▲ 구미시의 지난 해 성과와 올해 시정 추진방향은?

    = 지난해는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건설을 위한 구미발전의 큰 틀을 다듬고 가꾸는데 39만 시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한 한해였다. 인구는 11,851명 증가 (3.2% 증가)했고, 생산은 46조원, 수출은 305억불 (전국 3,260억불의 9.4%)로 무역수지흑자 197억불 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166억불의 118%에 해당되는 것이다.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자치단체로 평가됐다. 총 26개 분야에서 수상했고 지방자치단체복지종합평가 전국 최우수, 2006 지방행정 혁신평가 우수기관 국무총리상 등이다. 개인적으로도 2006년 아름다운 한국인 선정 (헤럴드 경제), 2007 미래를 여는 인물로 선정됐는데 모두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올해는『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건설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각오와 기대가 크다. 지난해의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해 치열하게 시정을 이끌어 갈 것이다.「세계 속의 명품 도시」로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50만 구미시대를 대비한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최상의 정주여건 조성에 힘쓰고 있다.

    7대 역점 시책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글로벌 경제권 구축, 사계절 건강한 녹색 친환경 도시 건설, 특화농업 육성과 활력 넘치는 농촌 건설, 더불어 살맛나는 복지 공동체 조성, 최고 품격의 선진 교육환경 조성, 차별화된 어울림 구미문화 육성,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 구현을 삼고 있다.

    ▲취임 후 주요 활동사항은?

    = 발로 뛰는 현장행정 강조하고 있다. 읍면동장은 자전거을 이용해 지역을 최고로 만들기 위한 애정 어린 눈을 갖고 현장에 다니도록 항상 주문하고 있다.

    마당발이라 불릴 만큼 당면현안 해결에 분주한데, 대일 투자유치 ―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대표, 일본기업 2개사 5천만 불(''''06. 9월), 쿠어스텍 1천만불(올 3월) 투자 MOU 체결을 비롯해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총 11억 5천9백만불 외자 유치했다.

    중국 장사시 도시삼림포럼과 심양 원예박람회, 당면현안 및 중앙예산 확보 활동, 청와대, 중앙부처, 관련기관 등 KTX구미역 조기정차, (구)금오공대부지활용, (주)하이닉스 반도체 유치, 그리고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54억원 도개면 모례가정권) 올해 유치 할 예정이다.

    국제 도시간 협력 강화를 통해 국제도시 위상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지난 2월, 2007 전자시민참여 국제포럼 참석해 우수 사례를 발표했고, 시민이 행복한 열린 유비쿼터스를 조성했다.

    GCD즉, 세계도시연합에 가입해 구미가 한국에서 두 번째 국제기구 가입으로 변방의 도시가 아니라 세계속의 명품도시를 향한 외형을 넓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먼훗날 구미에도 국제 포럼, 학술대회, 동남아 네트워크 컨퍼런스 (11월), 국제 모바일 학술 대회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새마을 특공대는 중국 심양시, 장사시에 보낼 예정이다.

    ▲ 세계 속의 명품도시 추진 전략은?

    = 진정한 명품도시는 결코 화려하게 치장된 겉모습이 아닌 기초질서가 잘 지켜지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푸른 녹지대, 친절한 공무원과 시민들이 미소로 반기는 도시이다.

    도시디자인 T/F팀 신설을 운영하고 있다.

    구미전체의 파워는 환자에게 한방요법과 양방요법 둘 다 필요하듯이 불법광고물과 노상적치물, 불법주정차 단속 등 을 펴고 다른 한편으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위한 꽃밭속의 구미가꾸기에 나설 예정이다. 살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

    2010 명품구미 플랜 수립해 단계적 추진을 하고 있다.7대 추진전략, 30대 핵심과제, 10대 핵심프로젝트를 마련해 다른 도시와의 차별화를 꾀해 ''''명품구미'''' 를 만들 생각이다. 1)전국 제일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2)꽃밭속의 구미 가꾸기 3)낙동강 리조트」건설 4)경전철 건설 5)도심 순환도로망 구축 6)농업 골든밸리」조성 7)구미 교육특구 조성 8)박정희 프로젝트 9)강·산·빛 낙동강 프로젝트 추진 10)실버파크 조성이 그것이다.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전 세계 기업들이 오고 싶어 안달하는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가꾸어 나갈 것이다.

    기공식

    ▲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 시민과 약속 사업을 지킬 예정이다. 모든 것이 다 중요하지만 특히 2010년 명품구미 건설을 위해 5개 분야 33대 프로젝트 90개 단위사업을 실시하고,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전국 제일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를 건설하고 ''구미에 가면 성공할 수 있다'' 는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또, 기업이 마음 놓고 경영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업사랑본부」설치, 운영하고 있고 「기업사랑 함께하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꽃밭속의 구미 가꾸기 사업을 세워 ''일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푸른 숲과 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녹색 친환경 도시, 눈만 돌리면 기화요초 만발한 무릉도원으로 만들 계횔이다. 이러한 계획들은 충분히 가능하다. 39만 시민 손에 달려 있다.

    범시민 나무심기운동을 벌여 청소년들의 ''''내 나무 갖기''''를 실시하고 헌수 와 기념식수로 시민이 참여하는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동락공원과 원평녹지가 그것이다.

    지난 3월 15일에는 식목일 행사를 갖고 일천만 그루 나무심기 선포식을 가졌다.

    또, 3불 운동을 실시하고 있는 불법 주정차, 광고물, 쓰레기 안버리기 운동을 시정의 기본기로 삼고 있다.기초질서를 확립을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에 나선다. 지난 2월 1일에는 구미시 교통상황실을 개소했다.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매월 새마을대청소와 쓰레기 성상분석 등으로 시민의지 이끌어내겠다.

    ▲ 제4단지의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과 친환경 특화와 방향은?

    = 4단지는 첨단과학기술연구단지로 조성한다. 기존의 1. 2. 3단지에 산소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212억원 투자해 현재 93%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데 오는 2009년에는 완공될 것이다. 2006년까지 6,200억 투자해 국내외 125개사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

    □ 구미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지원해 특화단지로 만들어 나가겠다. 외국인 투자지역 확대 조성할 예정인데 현재 28만평을 33만평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첨단 IT기업을 맞춤식으로 투자유치하는 5만평에서 시작할 계획이다.

    국내외 우수 기업 유치 사례를 보면, 외국인기업전용단지 ― 10개사 28만평 11억불 유치, 일본기업 2개사 5천만 불 투자 MOU 체결 (''''06. 9월), 국내기업 2개사 350억원 투자 MOU 체결 (''''07. 1월), (주) LPD창원공장과 (주)한화 가 구미 이전을 진행중이고, (주)하이닉스반도체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KOTRA 해외주재 투자전담관이 지난 2월 구미를 방문했는데 모두가 ''구미가 IT최적지''라며 구미에 반했다고 말했다.

    국민임대와 임대전용 산업단지도 조성한다. 임대는 6만평 규모이고, 3만평은 이미 분양을 마친 상태이다.임대전용은 전체 16만평을 조성하는데 임대료는 평당 년 5,000원에 불과하다. 이렇게 될 경우 부품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창업을 촉진시켜 집적지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속적인 성장 동력 기반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모바일필드테스트베드(MFT)는 오는 6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이곳이 모바일 산업의 요람이고 구미경제의 재도약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는 유럽방식인 GSM(시분할방식)으로 90%를 생산하고 있어 모바일 필드테스트베드가 개소하면 현지 테스트로 소모됐던 시간과 비용, 노동력이 절감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나아가 휴대폰 수출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난 3월 22일 삼성전자 모바일연구기술동건립 기공식을 가졌는데 오는 2009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고급 연구인력 4 - 5천명이 입주한다. 구미가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생산 세계1위의 첨단산업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R&D기능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 이달에 구미 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가 준공되고, 전자기술연구소, 전자산업진흥원이 통합 운영되면 기업지원과 연구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종 연구센터를 집적화해 IT거점핵심지구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즉, 디지털전자산업관이 오는 2009년 완공되면 국제적인 비즈니스센터 겸 컨벤션 공간으로 활용하고, 2008년 과학연구단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단지는 회색공단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친환경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정주여건을 개선해 고급 인력 유입을 유도하고, 도시 전체를 녹색지대로 만들고 근로자문화센터와 야외공연장 등을 조성한다. 산업단지 배후지원단지를 조성해 신개념 그린시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학교와 종합병원, 고급주택단지, 고급호텔을 비롯해 자연공원, 인공폭포, 생태하천을 조성하는 등 친환경 도시자연공원으로 가족여가 활용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 기업사랑본부 운영의 실적과 앞으로의 계획은?

    = 구미는 기업이고 기업은 곧 구미이다. 그 만큼 기업의 역할이 구미발전에는 절대적이다라는 생각에 3팀 20명으로 구성했다. 기업지원, 기업육성, 기업애로대책팀이다. 기업사랑지원반도 운영하고 기업민원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와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사랑관련 조례 등 제도적 기반 구축을 완료했다. 올해 2월 15일에 기업사랑협약 체결했고, 이제, 8개월을 넘어서고 있습니다만 그동안 수시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담은 제외하더라도 민원·애로사항 264건 접수, 242건 처리하고 22건 처리중이다.

    기업사랑 함께하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인데, 기업사랑범시민 공감대 확산과 LG 필립스 LCD 주식갖기 시민운동을 3월말까지 전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10만 6천주를 공모했다.

    교수와 변호사 등 전문가 34명을 구성된 기업애로 상담관제을 운영하며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 인구 4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시민들의 문화·여가 공간 확충 계획은?

    = 구미시는 해마다 1만명씩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오는 2010년에는 47만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요즘 같은 저출산시대에 매년 인구가 만 명씩 늘어난다는 것, 참으로 복받은 도시이다.

    문화는 이제 도시브랜드인데 구미를 문화향기 가득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삶과 문화가 녹아나는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강동지역 1만 6천평 규모의「문화복지회관」건립해, 미술관과 대공연장, 여성플라자 등의 시설을 확충한다.

    봉곡·선산 도서관을 올해 준공하고 , 상모사곡동 청소년 도서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구미브랜드에 맞는 축제를 개발할 예정이다.인구 50만시대에 대비하는 것으로 대내외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미의 정체성에 맞는 축제를 개발 중이다.

    박정희 프로젝트도 추진해 맞춤형 관광코스를 개발한다. 이를 위해 박대통령 생가주변 공원화사업과 새마을운동의 국제 브랜드화와 연계 추진, 새마을 운동 및 근대화 테마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시민 쉼터 확충을 위해서는 낙동강 중심에 수변형 쉼터를 조성하고 동락공원과 연계한 도심 속의 종합 리조트 개발에 나선다. 낙동강변 자전거 전용도로도 설치한다.

    옥성에는 자연휴양림을 조성중인데 황토방 등 건강체험센터를 만들 예정이다.시민들이 공원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농구와 배구, 인라인 스케이트, 인조잔디 족구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 도시와 농촌의 상생 균형발전 방안은?

    = 공단이 중요한 만큼 농촌도 중요하다.구미시는 743만평의 국가산업단지가 있고 선산지역은 농촌으로 구성되어 있는 전형적인 도·농 통합도시이다. 농촌이 첨단 IT도시의 이면에서 그동안 소외되어 온건 사실이다.

    농촌을 살리기 위해 고품질 과학농업지원 체계를 혁신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농업 골든밸리」를 조성해 고부가가치 디지털 농업을주도하고 농산물 공동브랜드 ''''구미별미''''를 명품화할 예정이다. 여성 농업인 복지관도 건립해 농업골든밸리와 연계한다.

    인구유입을 위한 농촌 정주 구조 개선을 위해서 선산 고아읍 종합발전계획과 선산 교리2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실시하고, 체류형 「토종생태 관광농원」을 무을과 도개, 옥성 등에 조성한다. □ 도시와 농촌을 연계시키는 상생의 틀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무수와 도개마을에 녹색농촌 체험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옥성면 옥관리 화훼단지에 농촌테마파크 공원을 조성해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이밖에 승마장과 1사 1촌 자매결연 확대 등 도시와 농촌 연계 시책을 개발해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활력 넘치는 농촌 건설에 앞장서겠다.

    조인식

    ▲ 교육시장을 표방하는데 앞으로의 교육시책은?

    = 국가 백년대계의 인재 키우는 교육시장 약속한다. 2세 교육은 한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확실한 투자이다.질 높은 교육환경에서 배출되는 인재는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시민들에게 약속 드린다.

    최고의 교육도시, 전국의 영재를 구미로 모이게 하기 위해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즉,「제2의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자립형 사립고 형태로 건립하고, 과학영재고등학교 지정을 위해 노력하겠다.

    교육발전협의회와 인재육성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수능 인터넷 강의와 맞춤형 논술 특강을 실시할 예정인데 이를 위해 2억9천5백만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구미시 직제도 평생학습지원담당 부서로 개편했고, 하나의 책은 모든 시민들이 보는 One Book One Gumi 운동도 추진하고 전국 학술대회 개최도 예정하고 있다.

    ▲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주요 복지시책은?

    = 시장은 시민의 행복을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서도 적극적인 시정을 펴고 있다.

    저소득층 자활사업도 대폭 확대해 180명에게 13억원을 지원하고, 사랑-나눔 복지뱅크 운영과 1365 자원봉사제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취약계층 339세대에 대한 돌보미 사업도 펴고 있다. 날로 늘어나고 있는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종합복지회관 운영을 활성화하고 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과 은광실비노인전문요양원도 건립할 예정이다.

    ▲ 고객만족과 공무원 사고혁신 등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진시책은?

    = 공무원이 힘들면 시민이 편안해 진다는 생각을 평고 갖고 있다. 취임하면서부터 직원들에게 입이 닳도록 얘기한 말인데, 공무원이 힘들고 열심히 하면 시민이 그 만큼 편안한데 어찌 열심히 안할 수 있단 말인가?

    친절과 겸손은 아무리 지나쳐도 괜찮다. 아는만큼 보인다. 보고 싶은 것만큼 보인다.

    주민 체감형 고객만족 행정을 추진중인데 고객 평가제와 고객의 소리 수집, 전화 친절도 조사를 실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친절강사제를 운영하고 있다.

    간부들도 간부회의 10분전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부서별 자체 친절교육도 하고 있다.

    또한 바로처리 생활민원 기동처리단을 운영하는 등 찾아가는 생활민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시민도 시정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Cyber City를 운영해 양방향 대화체제를 구축해 놓고 있고, 구미사랑 정책모니터와 아이디어뱅크, 시민 만족도 조사 등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 우리가 다함께 지향하는「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 「세계속의 명품도시」는 시장 혼자 힘만으로, 공무원들 힘만으로도 안된다. 39만 시민들의 동참 속에 이루어진다. 비전이 아무리 좋아도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그것은 그냥 꿈으로 만 그치고 만다. 세계속의 명품도시 충분히 가능하다.

    지금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 기초질서지키기 등은 시민들의 애정 어린 협조와 동참으로 이루어 나갈 사업이다.

    이러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때 먼훗날, 구미는 세계속의 명품도시,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당당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시민들의 애정어린 충고와 참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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