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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조류독감 바이러스 ''양성'' 반응…비상체제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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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조류독감 바이러스 ''양성'' 반응…비상체제 ''긴장''

    • 2006-11-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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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 6천여마리 폐사… 정밀검사 의뢰

    전라북도 익산시 한 양축농가에서 조류 인플루엔자로 의심되는 바이러스가 발견돼 양축농가는 물론 행정당국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익산지역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발생으로 긴장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19일부터 익산시 함열읍 석매리 하림 계열의 태진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로 의심되는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농장 축사 두개동에서 지난 19일부터 폐사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닭 6천여마리가 죽었다.

    익산시와 양축농가는 간이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양성반응이 나타남에 따라 즉시 검역원에 가검물을 채취해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익산시는 이와 함께 해당농장의 가축 이동을 즉시 제한함과 동시에 소독차량을 동원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특히 발생농장으로부터 5백미터와 3Km, 10Km에 대한 단계별 방역대책을 마련해 더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익산시는 검역결과 고 병원성 가금 인플루엔자로 판정되면 발생 해당농장 5백미터 이내의 농장 닭을 살처분하고 확산 가능성이 있을 경우 반경 3㎞ 10 ㎞ 닭과 오리 등을 모두 살처분할 방침이다.

    한편 익산시는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발생 농장을 주변으로 14군데에 현장 통제소를 설치해 재난관리과와 군경의 협조를 얻어 확산방지를 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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