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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계 금융회사가 인수 추진 ''대동신용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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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북한

    영국계 금융회사가 인수 추진 ''대동신용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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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시아 맥캐스킬 회장, 작년 2월 방한때 통일부에 북한 합작은행 인수 계획 설명한 듯

    대동신용은행은 북한에 있는 유일한 유럽계 은행이다.

    홍콩의 금융회사인 페레그린이 북한 현지의 대성은행과 합자로 지난 95년 설립했다. 그러나 98년 아시아 금융위기때 페레그린은 대동신용은행의 지분을 청산했고 이 지분을 나이젤 카위 현 은행장과 홍콩에 거주하는 유럽 투자자들이 인수했다.

    현재 대성은행과 외국인의 지분은 3대 7이다.

    한편 대동신용은행의 지분을 인수한다고 밝힌 홍콩의 투자자문사 ''고려 아시아''의 맥캐스킬 회장은 올초 국내 일간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내 합작은행 인수의사를 밝힌 바 있다.

    맥캐스킬 회장은 ''조선개발투자펀드(CDIF)''를 모집, 북한의 광물자원 개발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뒤 "북한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는 외국인 합작은행의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최종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맥캐스킬 회장은 "CDIF가 출범하면 이 은행은 북한지역 활동의 창 구가 될 것"이라며 "이 합작은행의 소유가 북한 내 CDIF의 운영과 활동에 핵심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맥캐스킬 회장이 지난해 2월 한국을 방문해 통일부 관계자를 만날 때 이 같은 북한 합작은행 인수추진 계획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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