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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990년대 실업 농구에서 장신 센터로 활약했던 한기범(207cm)이 스크린에 데뷔한다.
한기범의 소속사인 EPK(이피플코리아) 측은 ''''현재 길거리 농구단을 지도하고 있는 한기범 감독이 영화 ''''미스터총알''''(감독 조경두, 제작 쟁이픽쳐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미스터총알''''은 공형진 주연의 코미디 영화로 뒤통수에 총알을 맞고 귀신을 보게 된 한 경찰의 이야기가 중심 스토리.
한기범 감독은 영화 속에서 단역급의 역할을 맡아 코믹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TV를 통해 현역 선수에서 은퇴한 후의 가슴 아픈 사연들이 소개되면서 화제에 오르기도 했던 한기범 감독은 이번 영화 출연을 통해 밝은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미 SBS의 청춘시트콤 ''''레츠고''''에서 짧은 연기 경험을 가진 바 있는 한기범 감독은 일본에서 연기 활동을 했던 아내 안미애씨와 함께 영화 연기 ''''수련''''에 빠져있다는 후문.
한기범 감독은 9월 초 영화에 출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KMTV의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프로젝트 러브스쿨투어''''에 고정출연하는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