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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여론에 밀려 음원 공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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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준 여론에 밀려 음원 공개 포기

     

    유승준이 중국에서 발매한 음반 ''승낙''을 오는 21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던 당초 계획을 철회했다.

    승낙의 국내 유통권을 갖고 있는 다이렉트 미디어 측은 19일 오후 "몇 곳의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승낙 음원 유통을 시작하기로 했지만 계획을 수정했다"면서 "21일 유승준의 음원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승준 측은 21일 SKT의 멜론과 KTF의 도시락을 통해 승낙 음원을 유통 판매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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