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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콜롬비아 축구선수 총격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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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 축구국가대표팀의 공격수 엘슨 베세라(27)가 지난 9일(현지시간) 나이트클럽에서 괴한에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

    콜롬비아 경찰은 ''''베세라가 카르타헤나의 한 클럽에서 친구 알렉산더 리오스와 춤을 추다 신원미상의 용의자에게 4차례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베세라와 리오스가 사건 전날 어떤 사람과 언쟁을 벌인 것을 본 목격자가 나타났다"며 사건의 초점을 이에 맞추고 있음을 밝혔다.

    용의자는 클럽에서 기회를 엿보다 음악이 흘러나오는 순간을 틈타 베세라에게 총격을 가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콜롬비아는 축구선수의 돌연사와 악연이 깊다.

    지난 2003년 컨페더레이션컵 콜롬비아와의 경기도중 심장마비로 돌연사한 카메룬의 비비앵 포를 비롯해 지난 2004년에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당시 콜롬비아의 본선진출에 공헌한 알베이로 우수리에가 나이트 클럽에서 총격으로 사망했다.

    또한 1994년 미국과의 경기에서 자책골을 넣은 콜롬비아의 수비수 안드레 에스코바는 고국 콜롬비아에 돌아와 총격으로 살해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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