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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뉴커런츠 상에 '파스카', '리모트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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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FF] 뉴커런츠 상에 '파스카', '리모트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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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10분', '셔틀콕', '한공주'는 2관왕

    12일 부산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결산기자회견 (부산CBS/ 강민정기자)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경쟁부문인 뉴커런츠 상에 안선경 감독의 영화 '파스카'와 몽골감독 비암바 사키아의 '리모트 컨트롤' 등 2편이 선정됐다.

    BIFF 조직위원회는 12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커런츠를 비롯한 수상작을 발표했다.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영화 '파스카'는 색다른 사랑이야기를 친숙하면서도 사실 그대로의 표현 방식으로 풀어냈다"면서 "자신만의 영화 언어를 만들어 낸 노력을 높이 산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함께 수상한 '리모트 컨트롤'에 대해서는 "도시와 시골, 현실과 픽션 사이의 긴장감을 예리하게 그려냈다"고 평가했다.

    뉴 커런츠의 특별언급작으로는 필리핀 한나 에스피아 감독의 영화 '경유'가 뽑혔다.

    선재상으로는 인도네시아 요셉 앙기 노엔 감독의 '홀인원을 본 적 없는 캐디' , 손태겸 감독의 '여름방학'이 각각 차지했다.

    비프메세나상은 인도네시아 다니엘 지브 감독의 '거리에서'와 정윤석 감독의 '논픽션 다이어리'에게 돌아갔다.

    한편, 국제영화평론가상을 받은 이용승 감독의 '10분'은 KNN 관객상을, 시민평론가상에 선정된 이수진 감독의 '한공주'와 이유빈 감독의 '셔틀콕'도 각각 CGV무비꼴라쥬상과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에 선정돼 2관왕의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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