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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6'' 빈 디젤 "5편 그 장면 찍을 때 아들출생 …8편은 만리장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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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질주6'' 빈 디젤 "5편 그 장면 찍을 때 아들출생 …8편은 만리장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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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와 함께 돈독해진 동료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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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의 주연배우이자 제작자인 빈 디젤이 후속편에 대한 계획을 귀띔했다.

    최근 영화 홍보차 내한한 디젤은 노컷뉴스와 만나 "7편은 일본 도쿄에서 촬영하고, 8편은 중국 만리장성에서 도미니크가 질주하는 장면을 볼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지난 2001년 첫 선을 보인 뒤 12년간 이어져왔다. 4편부터는 디젤이 제작자로 참여했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부담감은 없을까?

    디젤은 "제작에 참여한 시리즈가 2009년 개봉했는데, 부담감보다는 책임감을 좀 더 느꼈다"며 시리즈가 계속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제작을 맡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시리즈의 연속성이었다"며 "3편까지는 스토리가 연결이 안됐다면 4편부터는 스토리가 다 연결돼있다"고 변화를 설명했다.

    지난 12년간 달라진 점도 언급했다. 그는 "1999년 시리즈의 1편인 분노의 질주를 찍었는데, 당시만 해도 제 경력이 막 시작될때였다"며 "아버지가 연기선생인데 최근에 아버지가 어떤 연기학교에서도 한 캐릭터를 12년간 연기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하셨다. 어떻게 보면 12년간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그 캐릭터의 삶이 제 진짜 인생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분노의 질주6는 빈 디젤이 연기한 도미니크를 통해 가족애를 강조한다.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뿐만 아니라 함께 일을 하는 팀원들 모두가 가족이며, 도미니크는 가장처럼 이들을 이끈다.

    시리즈를 찍으면서 실제로도 가장이 된 디젤은 "내 가족뿐만 아니라 출연진도 가족이다. 현장에서도 서로 가족처럼 느끼도록 연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돈독해진 동료애와 자신의 삶이 시리즈와 함께 어떻게 변화발전했는지 설명했다.

    그는 "4편 찍을 때 내 딸이 태어났다. 1년 뒤에 저스틴 린 감독이 첫 애를 낳았다. 제가 딸을 낳는 모습을 보면서 영향을 받았다고 하더라. 5편 찍을 때는 제 아들이 태어났다. 5편에 보면 드웨인 존슨과 제가 다리에서 대화를 주고받는 신이 있는데, 그때 아들이 뉴욕에서 태어나고 있었다. 당시 폴 워커가 제게 빨리 탯줄 자르러 병원에 가라고 했었다"며 시리즈에 얽힌 소중한 추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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