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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청계산 오르며 몸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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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최진실, "청계산 오르며 몸 만들고 있어요"

    • 2005-11-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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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인터뷰>백혈병 환자들과 다음달 2일 히말라야 동반 산행하는 최진실

    최진실
    KBS 수목극 ''장밋빛 인생''으로 재기에 성공한 최진실이 일주일도 채 안남은 히말라야 등반을 위해 청계산을 오르며 기초체력을 다지고 있다.

    최진실은 "평소에도 잠원동 집에서 가까운 청계산에 오르면서 건강을 다졌는데 약속한 히말라야 등반을 위해 요즘에 꾸준히 산에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청계산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대부터 경기도 과천까지 길게 자리잡은 산세에 코스도 10여가지가 넘기 때문에 강남권의 지역주민들에게는 각광받는 등산로다.

    최진실은 "여러 코스중에 평소보다 더 긴 코스로 강도를 높이고 있다. 제가 히말라야에서 오르는 거리가 한라산 등반 코스의 약 3배 정도 된다고 들었다. 제가 보기에는 약골이지만 애 둘 키우는 엄마로 그리고 맹순이 같은 정신무장으로 이 정도면 충분히 소화할수 있다"고 내심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진실은 ''장밋빛인생''에서 부부로 나온 손현주와 백혈병 환자 6명 등과 함께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남면 베이스캠프(4200m)까지 오를 예정이다. 이들의 산행 목적은 백혈병 환자들과 동행하며 그들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고 재활의지를 북돋우기 위한 것으로 손현주의 앞장 섬에 최진실이 흔쾌히 동의해 동반 산행이 결정됐다.

    얼마전 ''장밋빛인생'' 의 성공적인 종영후 두문 불출한 최진실은 "그동안 뒤에서 조용히 성원해준 동료 선후배 지인들과 하루에 두세 차례 만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눴을 뿐 두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일상으로 다시 돌아갔다"면서 "당장은 약속한 히말라야 등반에 다른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최진실은 다음 작품에 대해서 "지금은 좀 푹 쉬었다가 내년에 다시 재기할수 있도록 도와준 분들에 성원에 보답하고 연기자로서 이름처럼 더욱 진실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준비해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초진실
    한편 최진실은 24일 연예계에서 절친하기로 소문난 패션모델 출신의 사업가 홍진경이 김치사업에 이어 만두사업을 시작하며 런칭파티를 하는 압구정동 비스트로 디에 들러 한껏 고조된 분위기를 즐겼다.

    최진실은 이영자 등과 함께 홍진경의 더 김치 더 만두''''(The kimchi The mandoo) 런칭 파티가 시작하는 오후 7시정각에 모습을 나타내 후배의 성공을 기원하는 축하메시지를 전하면서 오랜시간 우정의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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