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버린 희귀병 남매 홀로 키우는 엄마 새창
“일일이 다 설명을 못 해요. 한 아이가 아파도 마음이 아플 텐데 두 아이가 다 이러니 제 속이 오죽하겠어요. 지금은 애들을 위해서만 살아야겠다는 그 생각 하나밖에 없어요. 애들한테 늘 미안하고 제가 죄인인 것..   [2013-05-22 14:58:41]
복막투석으로 생명 연장하는 세쌍둥이 아빠 새창
“천 번 이상 했을 것 같아요. 왜 나에게 이런 어려움을 주셨을까. 근데 해답은 없더라고요. 다시 낫게 해주신다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분명히 낫게 해주실 거고, 이 아픔을 통해 아픈 자들의 마음을 알게 해주셨..   [2013-05-15 14:52:36]
16년간 장애 딸 돌보다 난치병 걸린 엄마의 기구한 사연 새창
“마지막 소망은 제가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지적장애 딸) 수연이가 조금 더 성장하고 결혼도 하고 아이 낳는 것도 보는 게 소망이에요. 그러기 위해선 건강을 되찾는 것. 그 하나뿐이에요.” 지적장애 딸과의 소..   [2013-05-08 15:50:00]
'펄펄' 끓는 물에 빠진 두 살배기의 사연 새창
“의사 선생님께서 유진이는 가망이 없고, 손을 쓸 수 없다. 라고 할 정도로 아이 상태가 심각했었어요. 정말 선생님 다리 붙들고 울면서 애원했어요. 아이가 바보가 돼도 좋으니까 살려만 달라고요.” 시간을 되돌..   [2013-05-03 16:19:08]
눈에 염증 치료하러 갔다가 안구적출 당한 아이 새창
“이들의 고통을 줄여줄 책임은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을 축복하신 것은 그 축복을 누리기만 살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조금 덜 즐기고, 덜 사치하게 살아 이들에게 조금씩 나누기 위함입..   [2013-04-24 11:41:31]
손과 발 없이 13년 살아온 소년의 눈물 새창
파란 하늘과 광활한 대지가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여전히 아프리카 최빈국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나라, 말라위. 하루하루 생존에 급급한 이들에게 내일이란 찾아볼 수가 없다. 더구나 빈곤 속 장애인들의 삶은 ..   [2013-04-17 14:42:23]
20년간 신부전증 남편 돌보다 시한부 판정 받은 아내 새창
“열심히 살려고 한 죄밖에 없었어요. 항암 치료를 하면서도 직장에 나가고, 아픈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죽을힘을 다해 살았어요. 그런데 왜 나에게 이런 형벌을 주나 하고 너무 괴로웠어요. 병이 나아지진 않고 오..   [2013-04-10 15:05:20]
희귀병 오빠에게 매일 편지 쓰는 여동생 새창
"더 이상 그만 아팠으면 좋겠어요. 형락이가 아파서 울부짖으며 밤새는 날은 절대로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부모들은 자식이 아프면 대신 아팠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제가 그렇거든요. 그냥 저대로 있다가 하나님이..   [2013-04-03 14:31:44]
우유배달에서 청소부까지…궂은 일 도맡다 뇌질환으로 쓰러진 여목사 새창
"제가 이렇게 병이 들 줄은 몰랐어요. 가장 가슴 아픈 건 사역하느라 공부하느라, 하나님이 주신 자녀들을 제대로 보살피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후회가 들어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좌절보다는 하나..   [2013-03-27 10:34:21]
온몸의 피부가 벗겨지는 소녀 새창
"아이가 너무너무 힘들어하고 얼굴도 괴물처럼 변해가니까 억장이 무너졌죠. 부모로서 대신 아파줄 수도 없는 상황이 너무 힘들었어요." 꽃다운 나이 열여섯. 한창 예쁘고 아기자기한 꿈을 꿀 나이. 하지만, 지금 가..   [2013-03-20 11:40:51]
쓰러져가는 교회 지키는 지체장애 노부부 새창
"오늘까지 고생했으니 인간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나도 이제 편히 쉬고 싶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건 내 감정이었어요.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터치했어요. 내가 뿌린 복음의 씨를 거둘 수 있도록 목숨 다하는 그 날..   [2013-03-13 11:54:25]
희귀병 치료하던 중 의식 잃은 소녀 새창
"너무 힘든 상황들이 많다 보니까 오히려 그때 편하게 보내줬더라면… 생각한 적이 더 많았어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 수는 없지만, 은서가 이렇게 된 게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때 내 욕심으로 아이를 붙잡아서 아..   [2013-03-06 14:34:40]
화염과 함께 불타버린 우성이의 삶 새창
"정신이 하나도 없었죠. 연락받고 병원에 가니까 한 4시 정도 됐더라고요. 아이가 중환자실에 있는데 '우성아, 할머니 왔다'하는데도 애가 멍하니 할머니를 쳐다보지도 못하더라고요. 고생도 많이 하고 평생 울 걸 ..   [2013-02-27 14:08:32]
백혈병과 싸우는 울보왕자, 민찬이 새창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보니까 너무너무 답답해요. 아이는 아파서 괴로워하고 데굴데굴 구르는데... 그때는 정말 미칠 것 같아요. 차라리 내가 아픈 게 낫지 아이가 아픈 건 정말 못 참겠어요. 그 독한 항암제,..   [2013-02-20 14:22:02]
뇌 없는 아이 입양한 개척교회 목사 부부 새창
"입양 결정하는 데만 한 달... 무지 고민했어요. 그런데 내 몸은 이미 아이가 있는 병원으로 가고 있더라고요. 아이를 만나보니, 하나님이 이 아이를 키우라고 맡겨주신 것 같았어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   [2013-02-13 11: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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