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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패 말리던 동료 떨어져 죽게 한 조선족 영장



경남

    행패 말리던 동료 떨어져 죽게 한 조선족 영장

     

    [BestNocut_R]거제경찰서는 싸움을 말리던 동료를 기숙사 3층 창문에서 떨어지게 해 숨지게 한 혐의로 조선족 윤 모(33)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 씨는 지난 16일 밤 11시쯤 회사 기숙사에서 직장 동료인 J(28) 씨가 평소 다른 동료들을 괴롭힌다는 이유로 흉기로 찔러 죽인다고 행패를 부리다, 말리던 K(31) 씨를 폭행하고 기숙사 창문에 매달려 있던 K씨가 떨어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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