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와 함께 온 가족이 행복한 여행을 떠나보자 (사진=클럽메드 제공)
전문가에 의하면 가족여행은 가족 간의 연대감과 애착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뇌를 발달시킬 수 있어 교육적으로도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가오는 5월 5일, 아이들에게 행복한 어린이날을 선물하고 싶다면 클럽메드의 제안에 주목하자.
클럽메드는 2017년 어린이날을 맞아 '내가 꿈꾸는 어메이징(Amazing)한 가족여행'이라는 주제로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클럽메드 바캉스 코리아와 소년중앙이 공동 주최, 중앙일보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그림대회는 아이들이 그림으로 자신이 꿈꾸는 여행을 표현하면 어린이날 선물로 가족여행을 보내주는 기념 이벤트다. 전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저학년, 고학년 부문으로 구분된다.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조트 클럽메드 (사진=클럽메드 제공)
응모방법은 8절 스케치북에 주제에 맞는 그림일기(그림 뒷면 200자 내외)를 그린 후 지원서와 함께 클럽메드 바캉스코리아에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0일부터 4월 21일 18시까지이며 수상자는 5월 5일 어린이날 클럽메드 홈페이지 및 소년중앙 홈페이지에서 동시 발표된다.
클럽메드는 참가자 중 대상으로 선정된 1명의 어린이에게 항공, 숙박, 식사가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클럽메드 산야(Sanya) 3인 가족 여행권'을 선물한다.
또한 중앙일보 대표 이사상 수상자 2명(저학년, 고학년 각 1명)에게 '클럽메드 아시아 스키 리조트 3인 가족 숙박권', 클럽메드 대표 이사상을 수상한 어린이 10명(저학년, 고학년 각 5명)에게 1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미술도구'를 증정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상장을 수여한다.
이번 대회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클럽메드 산야 3인 가족 여행권이 주어진다 (사진=클럽메드 제공)
대상 어린이가 떠나게 될 클럽메드 산야는 중국 하이난 섬 최남단에 위치해 연중 따뜻한 날씨를 자랑한다. 산야베이, 야롱베이, 하이탕베이, 다동베이 등 4개의 황금 해안과 마주하고 있으며 중국의 각종 문화유산과 매력적인 자연경관 속에서 여유로운 휴양을 즐길 수 있다.
클럽메드 산야에서는 싱그러운 산야의 열대우림공원에서의 정글탐험, 청록색의 바다를 마음껏 누비는 해양 스포츠(추가비용 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온 가족이 즐거운 3가지 테마의 수영장과 클럽메드 키즈클럽도 이용 가능하다.
한편, 클럽메드는 세계 80여곳에 아름다운 지역에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진정한 휴가를 위한 모든 것이 포함된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 번의 예약으로 왕복 항공권과 객실, 전 일정 식사, 무제한 음료와 주류, 스포츠 및 액티비티, 키즈클럽, 나이트 엔터테인먼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취재협조=클럽메드(www.clubm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