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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가면 더 좋은 코타키나발루 여행



여행/레저

    3월에 가면 더 좋은 코타키나발루 여행

    • 2017-02-27 23:00
    세계 3대 석양으로 손꼽히는 코타키나발루. (사진=코타몰 제공)

     

    세계 3대 석양으로 손꼽히는 코타키나발루는 3월부터 건기가 시작돼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즌이다. 봄 맞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황홀한 코타키나발루 석양 아래서 여유로운 휴양을 즐기고 다양한 액티비티도 경험해보자.

    코타키나발루만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코타키나발루 전문 여행사 코타몰이 선보이는 하얏트·가야 아일랜드 5일 상품을 추천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특전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인천에서 출발할 경우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서울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부산 출발 시 이스타항공을 통해 떠나는 여정이다. 출발일은 오는 1일부터 6월30일까지로 4월 30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코타키나발루는 3월부터 건기가 시작돼 여행하기 좋다. (사진=코타몰 제공)

     

    노쇼핑, 노팁, 노옵션 상품으로 구성돼 편안함을 더했으며 18시 체크아웃이 가능해 마지막 날까지 오직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성인 99만원, 어린이 59만원의 특가로 제공돼 가족여행으로도 제격이다.

    첫째 날 투숙하는 하얏트 호텔은 코타키나발루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쇼핑몰, 워터프론트, 야시장과 접근성이 좋다. 깔끔하고 쾌적한 객실에서 휴식하며 1박 동안 여유롭게 시내 관광을 하기에 적합하다.

    가야섬 안에 있는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는 프라이빗하고 조용한 휴양을 원하는 여행객에게는 최적의 리조트다. 보르네오 해변의 툰쿠 압둘 라마 공원 안에 위치한 이 리조트는 바다가 바로 보이는 환상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어 완벽한 휴양을 누릴 수 있다.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에스 프라이빗한 휴양을 즐겨보자. (사진=코타몰 제공)

     

    섬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시설과 상당히 넓은 공감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여행객에게 적합하며 리조트 내에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멀리 가지 않아도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등 풍부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코타몰은 왕복 페리, 픽업서비스, 식사 제공 등 다양한 특전이 포함된 코타키나발루 여행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재협조=코타몰(http://www.kotam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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