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고영태 "朴 옷값, 최순실이 줬다" 작심 폭로

2월 6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고영태씨가 작심 폭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최순실, 朴대통령 통해 문체부 사업 장악 계획"
☞ [영상] 고영태 "박 대통령 옷값, 최순실이 줬다"
☞ 고영태 "최순실 뜻대로 인사·예산 이뤄져 겁났다"
☞ 고영태 "더블루K 조 대표, 최순실 모욕에 그만둬"

2) "왜 언론에다가 저를 미친X 라고 했냐"
☞ 최순실 "왜 녹음했냐" 이성한 "왜 욕했냐" 법정서 설전

3) 게임도 좋지만 안전사고에 유의하세요!
☞ '포켓몬고 성지순례' 골머리 "여긴 오지 마세요!"
☞ '포켓몬 고' 열풍에 신라 천년 유물마저 '위협'

4) '스모킹 건'?
☞ 朴, 3차 독대때도 崔지원 요구…안종범 수첩 39권 추가 확보

5)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캠프에 합류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이 구설수에 올랐네요.
☞ 문재인 캠프 합류 이유는 '람보칼'? 전인범 '구설수'
☞ 육군 "특수작전칼, 이미 예산에 반영…전인범 주장 반박"

6) 전경련 해체가 초읽기에 들어간 걸 까요?
☞ 삼성전자, 전경련 탈퇴원 제출…SDI 등 전자 계열사 이날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