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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액티비티' 가능한 많이 즐겨라



여행/레저

    보라카이 '액티비티' 가능한 많이 즐겨라

    • 2017-01-24 20:52

    웹투어, 보라카이 현지투어 소개

    보라카이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겨보자. (사진=웹투어 제공)

     

    매일 영하의 날씨 속에 몸을 움츠리고 있었더니 온몸이 쑤시는 듯하다. 이럴 때는 따뜻한 남쪽나라로 떠나 바다를 만끽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스킨스쿠버, 스노클링 등 바다를 만끽하려면 보라카이가 제격이다. 보라카이는 다양한 현지투어가 있어 체력만 된다면 쉴 새 없이 현지 투어를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보라카이에서 즐길 수 있는 현지 투어를 소개한다.

    다양한 바닷속 생물을 만날 수 있는 스킨스투버 다이빙에 도전해보자. (사진=웹투어 제공)

     

    ◇ 스킨스쿠버 다이빙

    보라카이에서 꼭 해야 할 필수 코스로, 죽기 전에 해야 할 100가지 중 첫 번째로 꼽혔다고 한다. 스킨스쿠버는 보라카이 같이 물이 맑은 곳에서 해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바닷속에서 물고기들과 헤엄치는 모습은 평생 간직할 수 있도록 영상으로 찍어주기도 한다. 스킨스쿠버는 첫 타임에 이용해야 가장 맑은 바닷속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서두르자.

    ◇ 헬멧 다이빙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바다 속 여행 방법으로 물을 무서워하는 사람이나 다이빙 초보라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다. 간단한 기초 교육만 받고 바다 속에 들어가 해양생물과 만나볼 수 있다.

    하늘에서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듯한 기분이 드는 파라세일링 (사진=웹투어 제공)

     

    ◇ 파라세일링

    ​보라카이의 에메랄드 빛 바다를 두 발 밑에 두고 하늘을 나는 파라세일링은 스피드 보트를 이용하는 액티비티다. 스카이다이빙이 무서운 여행객이라면 스카이 다이빙의 매력을 조금 느껴볼 수 있는 액티비티니 한번쯤 이용해보자. 운이 좋으면 보라카이 섬의 끝과 돌고래도 볼 수 있다고 하니 두눈 크게 뜨고 찾아보자.

    ◇ 블루라군 샌딩투어

    보라카이에서 배를 타고 나간 뒤, 1시간 정도 차를 타야 볼 수 있는 곳이이지만 사람의 때가 묻지 않았기에 순수한 자연을 있는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라오스 블루라군보다 큰 블루라군으로 물놀이와 바비큐, 맥주, 튜브 드라이빙까지 할 수 있으며 일일 20명 선착으로 진행되는 투어상품이라 빠르게 선택해야 한다.

    한편, 웹투어는 다양한 보라카이 액티비티는 물론 마사지, 픽업 서비스도 예약이 가능하다. 합리적인 여행을 원한다면 웹투어에 문의하자.

    취재협조=웹투어(www.web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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