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사회 일반

    대구 서문시장에 특별교부세 35억원 긴급지원

    • 0
    • 폰트사이즈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수습을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5억원이 긴급지원된다.

    국민안전처는 2일 피해 상인들이 하루빨리 정상생활로 복귀 할 수 있도록 화재피해 건물 철거비와 폐기물 처리비 등 응급복구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전처는 또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등 20곳이 참여하는 '대구 서문시장 화재 종합대책본부' 구성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필요한 인력,장비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