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점심 식사 때 볼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청와대와의 밀월, 이렇게 깨지나요.
☞ 조선일보, 1면에 사과…사설에선 "청와대가 음모론" 반격2) 김 판사의 딸은 '대학생들이 나가는 그 미인대회' 1등으로 입상한 바 있습니다.
☞ [단독] 김 모 부장판사, 정운호로부터 1억원대 금품수수 포착3) "사실여부와 무관하게 청와대가 직접 나서서 의혹을 터뜨리는 것 자체가 부적절"
☞ 또 청와대 가이드라인…또 끌려가는 검찰4) "콜드브루는 값비싼 기계가 없어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 아메리카노 밀어낸 '콜드브루' 열풍…찬물만 있으면 돼5) 수산물을 섭취하긴 했지만, 정어리는 구웠고 오징어는 데쳤답니다.
☞ 거제서 세번째 콜레라 환자…"날 것 먹지 않았다"6) "조금씩 기다리라고 하면서 벌써 ○○분이 지났다. 아주 버릇이다."
☞ 조윤선 청문회, 누리과정 여파로 파행…與 거친 항의